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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 뭉쳐 한인사회 돕겠어요"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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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05:55 76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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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세대 남가주총동문회 집행부가 지난 9일 모임을 가졌다. 뒷줄 왼쪽부터 백우종 사무총장, 김태홍 사무차장, 조만선 부회장, 앞줄 왼쪽부터 정혜영.이진백 사무차장, 신임 도성환 회장, 장경혜 부회장, 심성희 와사연 회장, 김정환 자문위원.


"연세대 남가주 총동문회는 단지 과거에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 인연에 머무르기 보다, 여기 남가주에서 현재에 행사와 사업을 통해 끈끈하게 뭉쳐서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올해는 사회봉사의 해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 회장에 취임한 도성환(80 의예과 입학) 동문의 포부다. 

대학동문회의 위상은 한인사회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또한 회원 수가 1500여 명에 이르는 연세대 남가주 총동문회의 비중은 남가주는 물론, 전세계 어느 동문회에 견주어도 일단 규모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난해 12월에 열렸던 송년 모임에도 300여 명의 동문들이 참가해 한인타운에서는 장소를 찾지 못해 골프클럽하우스를 써야 했다. 

이미 한인사회에서 큰 일을 한 동문도 많다. 뱅크오브호프 고석화 명예회장, 유나이티드 패브리케어 홍성달 회장,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 변호사인 박영선(써니 박) 동문은 한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부에나파크 시의원에 출마했다.  

 

도성환 회장은 "이렇게 대단한 동문이 많아도 구슬도 꿰어야 된다고 선후배간의 네트워킹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일단 행사와 사업, 소그룹 모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시작은 오는 28일(일)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장경혜 동문)의 자폐 학생, 발달 장애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동문들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함께 걷게 된다. 

또한 각계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동문을 강사로 초빙해 꾸며지는 '연세인의 아침' 행사는 범 커뮤니티 이벤트로서 거듭나도록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강의를 더 확충하게 된다. 이 외에도 연례 행사로 연고전 체육대회 겸 야유회, 송년모임 및 정기총회 등이 계획돼 있다. 

물론 동문회의 자랑인 산하 단체로 남가주 연세콰이어, 여자 동문회, 축구부, 골프회, 산악회, 와사연(와인을 사랑하는 연세인들의 모임), 연우회, YG CEO 등이 있고 또한 독서클럽, 미술클럽, 클래식 음악클럽 등 소규모 취미 모임도 가동중이다. 

아울러 2000년대 이후에 입학한 동문들의 모임인 '영이글(Young Eagle)'도 올해에는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젊은 동문들의 동문회 참여를 높이는 한편, 선후배간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링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문회의 비중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의미있게 하는 것은 사실 동문 개개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많이 참여해서 험난한 인생살이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2018 년 임원진: 회장 도성환(의예80), 수석부회장 오현근(경영82), 사무총장 백우종(토목87), 부회장 장길순(경영82).이준성(경영85).조만선(경영85).장경혜(심리86), 사무차장 이진백 (영문92).김태홍(화학93).정혜영(교육원93), 자문위원회 사무국장 김정환(체교 79), 와사연 회장 심선희 (교음 79). 

▶문의: (213) 344-5698, info@yonseinsc.com, www.yonseinsc.com 

<미주 중앙일보> 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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