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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회 | 정기연고전 축구대회

2019년 연고전 축구대회 -고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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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2019.07.02 22:12 99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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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고전 축구대회 

 고대 4 : 2 승리

2019년은 '고연전'이다.
연세대가 행사를 주관하는 해라서 연고전이 아니고 고연전이다. 올 연고전의 승부도 축구로 가리게 됐다.
역대 전적은 연세대가  우세하며 최근 3년간 연세대가 고려대를 무릎 꿇렸다. 올해도 남가주 일대 동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오현근)와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회장 임철호)는 

'2019 남가주 고연전 축구대회 및 합동야유회'를 오는 1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파운틴밸리 마일스퀘어리저널파크(16801 Euclid Street Fountain Valley)에서 개최한다.
 

지난 1965년 양교의 동창회 모임이 남가주에서 창설된 후 연고전이 배구로 시작해 

지난 74년부터 처음으로 축구 경기가 열리면서 50여 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연고전이 없으면 학교를 다닌 것같지 않다'는 우스개가 소리가 들릴 정도로 양 대학의 전통과 명예의 상징이다. 

역시 남가주 한인사회의 양교 동문회도 마찬가지로 맞대결이 없으면 합동야유회도 성사가 어렵다. 

수년전 성원이 부족해 축구대결을 갖지 않았던 해에는 합동 야유회도 무산됐다는 일화도 들린다.
"양교 모두 축구 선수가 부족한 것은 같습니다. 그래서 2세들도 3명까지 참가가 가능해졌고 야유회도 무사히 준비됩니다."
축구 대결은 오후 3시부터다. 경기에 앞서 점심식사와 함께 줄다리기로 일단 몸을 푼다. 

피구 발야구 이어달리기가 분위기를 돋운다. 그리고 K팝 공연과 멋진 응원전이 예정돼 있다.

임철호 고려대교우회장은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고대의 전통을 잘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우들도 이번 행사에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함께 즐기고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가정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행사를 통해서 갓졸업한 후배들부터 70대 선배까지 모든 동문이 한 가족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현근 연세대 남가주동문회장은 "남가주에서 열리는 고연전이라고 해도 꼭 이겨야 한다"며 

"최근 승리한 여세를 몰아 올해 대회도 꼭 이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선을 다해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를 할 것"이라며 "모범적인 주최로 모교의 전통과 긍지를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회 개최를 위해 헌신해온 선배들에게 공로상이 전달된다. 푸짐한 상품과 경품이 마련돼 있다.

▶고려대 문의:(213)761-0140(김이수 부회장)

▶연세대 문의:(949)836-4865(김가원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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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연례 '고연전' 갖게 되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연세대 김홍명 부회장(축구감독), 오현근 연세대 회장, 임철호 고대교우회장, 김이수 부회장.

오는 10일 연례 '고연전' 갖게 되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연세대 김홍명 부회장(축구감독), 오현근 연세대 회장, 임철호 고대교우회장, 김이수 부회장.

2019년 고연전 축구 및 합동 야유회가 지난 12일 마일 스퀘어 리저널 파크에서 개최됐다. 
연세대 동문회 주최였던 이번 행사에서는 양교 출신의 200여 동문이 참석, 양교의 우정을 다졌다.

오후 1시 30분 양교 동문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행사는 야외 숯불 바비큐 파티에 이어 이어 달리기와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진행됐다.

고대교우회 임철호 회장은 남가주 한인 동문사회의 뜻깊은 행사가 40여년 지속됨을 축하했고, 
연세대 남가주 총동문회 오현근 회장은 자랑스런 조국의 대학문화의 상징적인 행사를 
이국땅에서 애국 애교하는 마음으로 남가주 동문들과 함께 이어나갈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메인 이벤트인 양교간의 축구경기는 오후 3시 15분부터 시작돼 5시 30분까지 열렸다.

양교는 물론 한인 사회에서 큰 관심을 끌었던 축구경기에서는 고려대 선발팀이 최근 3년간의 연패를 끊고 4대 2로 승리했다. 
연세대 동문회는 축구는 졌지만 이어달리기에서 승리해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경기중에는 우의를 다지는 연세대의 트럼펫 연주와 양교의 공동 응원전은 이 날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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