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커뮤니티 | 전문가 컬럼

[진형기 박사 경영경제 컬럼] 2분기부터 경제 성장률이 호전될 조건

회원사진
Admin
2017.04.24 14:40 1,756 0 0

본문

                 진형기 교수의 경영경제 칼럼

Vol. XVIII. No. 17. April 24, 2017

hkjin9@gmail.com

 

 

2분기부터 경제 성장률이 호전될 조건

 

 지난 1주일간에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2분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대체로 건전한 호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발표될 1분기 GDP 실질 성장률은 작년 4분기와 비슷한 2.0%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한다. 1분기의 부진한 성장률은 과거부터 연례적으로 과소평가되어온 추세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은 동부지역의 불순한 한파에 의한 계절적 악조건으로 트럼프 랠리의 영향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4월부터는 상향조정된 성장 사이클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5년간에 4년은 1분기 성장률이 평균 0.75% 포인트씩 상향 조정된 경험에 의하면 2분기 실질 성장률은 적어도 2.5% 정도 증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지난 1분기의 성장률이 2%를 넘지 못한 것은 GDP 70%를 차지하는 소비지출과 17%를 차지하는 주택부동산관련 투자와 지출은 작년 4분기와 같은 수준의 2.0%씩 증가했으나, 3월의 기후의 악조건이 통계에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분기부터의 경제성장률 증가는 주택관련 지표들의 상향추세가 전반적인 경제지표들을 능가할 만큼 개선될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는 예측이다. 무엇보다 건전한 가계의 재무구조, 고용증가의 지속적 강세, 그리고 주택융자기준의 완화 등 주택수요를 지속할 근본적인 3대 요인들의 작용이 성장률에 대한 공헌도를 높일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주택간련지표는 민간주택건축에 대한 투자와 이에 연관된 지출, 유티리티 및 서비스 관련 지출, 가내 장식과 내구재 가전제품 등을 포함한다. 이것이 지난 3월말 현재 전체 GDP17.9%정도를 차지한다는 예측이다. 그런데 이들이 core PCE inflation을 약 3.6% (연율) 상승시고 있다

 

 주택관련 투자와 지출을 호전시키는 조건들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따라서 가계의 구매력이 계속 호전되고 있다고용소득의 선행지수의 역할을 하는 소득세예치금은 작년에도 5.5%(연율) 증가했다. 가처분소득에 대한 부채비율은 100% (2016년 말) 미만으로 내렸다. 20074분기에 128%까지 오른 피크에서 많이 내린 것이다. 2002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것은 가계가 돈을 더 빌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제로 이런 이유가 지난 2016년 일년간에 모기지 부채가 2.3% 오른 요인이다. 모기지 부채는 전체 가계부채의 65%를 차지한다. 이 정도의 부채증가는 소득증가 보다 낮은 경향이다.  FED의 시니어 대출책임자 조사에 의하면 지난 2008년 불황 이후 주택부동산에 대한 융자조건은 아직 그대로 완화된 수준을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잠정적인 플러스 요인은 주택 공급이 수요 보다 아직도 낮다는 점이다. 이것은 주택거래를 제한하는 지속적인 요인이었다. 주택가격의 계속적인 상승세와 랜트가격 상승세를 감안하면 주택건축가들이 주택 인벤토리 비율을 더 높이려고 하는 동기는 충분하다. 지금은 새 집과 기존주택을 합친 재고가 판매에 비하여 역사적인 추세 보다 낮은 수준이다. 1980년대 보다 낮다. 인구는 그때 보다 많아졌으나 지난 불황 이후 하락하기 시작한 판매추세가 부진 하다는 것은 앞으로 상승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주택분야는 앞으로 상당한 기간 다른 경제요인들 못지 않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한다. 감세와 규제완화정책 및 인프라 투자가 시행 되면 주택 부동산 시장은 경제성장을 위한 공헌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기존주택판매는 지난 8년간의 회복기간에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새집의 일시적인 판매하락이나 주택의 잠정 판매가 3월에 하락한 것은 2월의 급등을 조정한다는 의미도 있다그럼으로 주택부동산 시장의 전체적인 추세에는 별 지장이 없을 것이다.

 

 주택건축가와 소비자 신뢰도는 지난 불황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주택건축협회(NAHB) 시장 지수는 지난 3개월간 평균 68을 능가하고힜다. 2005 8 (70) 이후 가장 높다. 금년 1분기에 적어도 130만채의 건축은 시작될 것으로 예측한다. 주택 인벤토리가 역사적인 평균추세 보다 낮아지고 있다는 것은 주택 수요가 공급을 능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특히 소비자 신뢰도가 지난 16년동안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주택공급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중요한 조건아 충족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

*--------------------------------------------------------------------------------------------*

©2017. Hyung-Ki Jin. All rights reserved. This work, or parts thereof, may not be reproduced in any form or by any means without the authors permission.

 

 ​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0 건 - 1 페이지
제목
Admin 1,606 0 2017.05.08
Admin 2,036 0 2016.06.29
Admin 1,707 0 2017.05.15
Admin 1,882 0 2017.05.01
Admin 1,757 0 2017.04.24
Admin 1,737 0 2017.04.17
Admin 1,756 0 2017.04.10
Admin 1,727 0 2017.04.03
Admin 1,316 0 2017.03.27
Admin 1,650 0 2017.03.20
Admin 1,664 0 2017.03.13
Admin 1,395 0 2017.03.07
Admin 1,677 0 2017.02.27
Admin 1,790 0 2017.02.21
Admin 1,712 0 2017.02.15
Admin 1,620 0 2017.02.06
Admin 1,914 0 2017.02.02
Admin 2,018 0 2017.01.23
Admin 703 0 2017.01.17
Admin 2,124 0 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