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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보은 연주회- VA (Veterans Affairs) Hospital in Long Beach

최형술
2017.05.05 12:05 1,385 0 0
  • - 첨부파일 : 한국전참전용사_사진1 기념.jpg (3.7M)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한국전참전용사_사진2 합창.jpg (3.0M)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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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연세콰이어는 Long Beach 있는 VA Hospital in Long Beach (미군 보훈병원- 약1000 여명의 미재향군인 상의용사들 입원, 한국전 참전용사 25분 생존)에서 지난 5월 2일 화요일 12:00-14:00 약 20분의 한국전 참전용사를 모시고 감사와 위로의 행사(연주)를 갖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 죽전소재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외 7인 )에서 주최하였고, 남가주 연세콰이어가 협찬하였으며, 한국 SBS TV 방송국에서 촬영하여 2017년 6월25일경 SBS 를 통해 한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20분의 참전용사들에게 점식을 서빙했으며 21명의 남가주 연세콰이어 단원들 (총40 여명중 주중행사로 21명 참석)이 참전용사들이 젊은시절 불렀던 미국 민요 (Danny Boy 와 Foster Medley- Oh! Susanna 등)를 참전용사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참전용사들과 함께 아리랑을 합창할 때는 가슴이 뭉클함을 느끼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참전용사는 흥남철수작전 직전 장진호 전투생존자 3 분( 2분은 San Diego 로 부터 오심)이 참석하여

혹한의 전투와 중공군의 포위를 뚥고 탈출했던 앙몽의 겨울을 기억하며 인터뷰를 했으며,  19세대 군에 입대해 한국전에 참전하던 중  두 다리가 잘려 휠췌어를 타고 참석한 한 노병의, "이후 평생을 다리가 잘린상태로 VA Hospital 에 입원해 있다"는 말을 들은 우리 합창단원들은 그분의 청춘과 인생을 답보한 그분의 고귀한 희생에​  입을 담을 수가 없었다.​

 

작은 한끼의 점심과 몇 곡의 합창으로 생명부지의 나라 대한민국을 구하고 젊음을 받친 생존용사들과 목숨을 잃은 용사들의 희생을 감희 바꿀 수는 없어도, 조금이나 생존한 노병들의 마음을 위로 할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되어 오히려 우리가 작은 위로를와 감사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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